목회서신

4월, 백일의 사랑을 준비합니다. (4월의 목회서신)

작성자
김상태 담임목사
작성일
2021-04-03 13:47
조회
268
4월의 편지

어떻게 그렇게 춥고 눈발이 날릴수 있었나 싶었는데, 벌써 더워졌습니다. 일년 동안 팬데믹의 상황속에 움추렸던 모든 것들이 지금 속도를 내는 covid-19 백신 만큼이나 다시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.

교회는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게 되었습니다.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으로 섬긴 장소입니다. 하나님이 사랑하는 장소가 될거라 믿습니다. 하지만 이곳도 저희들에게는 또 다음의 비전을 바라보는 과정속에 만난 은혜의 장소 중 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여러분 일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 펜데믹속에서 함께 예배하게 되었는데 쉽게 수그러들지 않는 전염병의 상황속에서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예배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. 장소를 구하느라 애쓰며 기도했던만큼 열어주신 곳에서 우리가 해야할 다음의 일은 더욱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리라 그리고 그 뜻에 순종해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.

한 동안 시편쓰기에 밤늦게 까지 펜을 놓치 않았던 성도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. 이제 저는 곧 성경읽기 캠페인을 기도하고 있습니다. “백일의 사랑”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“백일”동안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인 ‘성경읽기’에 빠져보려 합니다.

잠시 피는 꽃도 시들지만 ‘하나님의 말씀’은 ‘영원’하다 하였습니다.

4월에는 그 동안 분주했던 마음들을 내려놓고,  말씀 묵상을 한 사람씩, 또 작은 공동체인 사랑방별로 그리고 온 교회가 다시 ‘말씀’과 ‘기도’로 주님과 사랑에빠지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하나되어 함께 하나님을 바라봄이 참 감사합니다.

부활절 전날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며,

김상태 목사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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